칼럼 행복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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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경건은 성경에서 말하는 경건이어야 하고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경건의 내용 없이 모양만 있고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헛된 것입니다. 경건은 스스로나 다른 사람의 평가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받는 것입니다. 참된 경건과 헛된 경건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는 말의 열매를 보면 압니다. 불평과 비판적이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경건한 사람이 아닙니다.
말을 조심해야 할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말을 들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말하면 하나님은 그대로 갚아주십니다. 말이라는 열매는 마음의 뿌리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마음과 말은 일치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부정적인 것이 심겨 있으면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말들이 나옵니다. 평소에 말씀 중심의 믿음의 안목으로 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은 공동체를 세우기도 하고 무너지게도 합니다.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세우는 것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말은 사랑과 은혜가 있어야 축복이 흘러갑니다.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사랑 없이 하면 역효과가 나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좋은 언어생활도 불가능하고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혀에 제갈을 물린다는 것은 야생마를 길들여서 말의 주인이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내 혀의 주도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뜻입니다. 입의 주인이 내가 되면 정죄와 비판이 나가겠지만 하나님이 주인이시면 말씀이 나가게 됩니다.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어려운 이웃을 실제적으로 돌보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돌봄을 받아서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존재이고 우리와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가 같으며 형제, 자매입니다. 또 하나님이 그들을 붙여주신 이유는 우리가 세속에 물들지 않고 자신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섬기는 것을 기뻐하시고 우리의 인생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원리이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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