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진짜 믿음 vs 가짜 믿음
2025-01-17 21:50:19
행복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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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냐?’ ‘행함이냐?’의 질문은 초대교회나 종교 개혁 때뿐 아니라 지금도 논란이 되는 이슈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만 강조하면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는 쪽으로 갈 수 있어 위험합니다. 믿음 보다 행함만 강조하면 자기 의에 빠질 수 있고 율법주의나 공로 주의에 흘러가게 됩니다. 믿음과 행함은 따로 떼어서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동전의 양면처럼 믿음과 행함은 항상 붙어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과 삶을 보십니다. 믿음과 행함은 상충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믿음으로 살아야 하기에 행함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그 믿음은 가짜이기에 자신을 구원할 수도 없으며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분명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하지만 삶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 믿음이 진짜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행함으로 구원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원받는 목적은 삶의 변화와 거룩함과 성숙에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받을 뿐 아니라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계획입니다. 우리 주위에 굶주리고 헐벗은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추워요?’ ‘식사하세요’. ‘옷 입으세요’라고 말만 한다면 그 사람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돈을 주든지, 밥을 사 주든지, 옷을 벗어주어야 합니다.

믿음에는 행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로만 하는 것은 가짜이며 실제적인 행위가 있어야 그 믿음은 의롭다는 증거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행위로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말하고 행위가 없으면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으로부터 비난과 욕을 먹는 것입니다. 사랑은 말로, 혀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는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기에 가짜 믿음은 생명 없는 믿음입니다. 죽은 사람은 썩고 냄새나듯이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은 악취가 진동합니다. 귀신들도 하나님이 한 분이신 것을 알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아는 것이나 지식으로 그치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 믿음은 가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면 행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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