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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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고 성숙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원하심이며 우리를 부르신 목적입니다. 작년보다 올해가 올해보다 내년이 더 성숙한다면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일 것입니다. 자녀가 태어났는데 자라지 않으면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우리의 영적 성장도 중단되지 않고 계속 성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장하지 않는다면 내 안에 영적 생명이 없거나 심령이 병들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복음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야 하고 말씀과 기도로 회복해야 합니다. 육체의 해산은 자연분만이나 수술을 통해 이루어 지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 낳으셨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 중심으로 살아가면 하나님을 닮아가는 은혜가 있습니다. 농부가 수고하고 땀 흘리는 것은 열매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마음 밭에 잘 심어지면 뿌리를 내리고 생명이 움터서 싹이 나고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첫 열매로 택하셨다는 의미는 또 다른 무수한 열매를 거두실 때 추수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교회를 통해 복음 진리가 전파되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가 중요하듯이 성도와의 교제도 중요합니다. 서로 좋다가도 말 때문에 관계가 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좋은 말이 행복한 관계를 이어줍니다.
말하기와 성내기는 더디 하고, 말씀을 판단하거나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 말씀의 열매를 맺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지 말고 집중하여 잘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시고 믿음은 말씀을 들으므로 세워집니다. 말하는 것은 실수가 있을 수 있기에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말해야 합니다. 살면서 화를 낼 만한 이유가 있다고 하면서 환경 탓을 하거나 사람 탓을 하는 것은 나 자신이 주인이 되어 있을 때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쉽게 화를 내는 것은 나 자신이 인정받으려 하는 욕구에서 나오는 것이며 말씀의 지배받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분노는 내가 남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교만과 미성숙하다는 증거입니다. 사람이 성내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고 하나님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죄악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아 채워야 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 인생에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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