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2025년 성탄절을 맞아 충정교회가 치료 중인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어린이병동 성탄 선물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어린이병동을 찾아,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간식 꾸러미 선물 박스 30개를 전달하며 축복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병상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싶다는 성도들의 하나된 마음이 전해진 시간이었습니다.
입원한 아이에게 선물을 전하며 축복기도를 드리는 순간, 오히려 제 마음이 더 따뜻해졌습니다. 아픈 가운데서도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 주는 아이를 보며, 하나님께서 이곳의 아이들을 얼마나 귀하게 품고 계신지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작은 나눔이 어린이 병동 아이들 마음에 예수님의 사랑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병동 관계자분들께서도 “아이들뿐 아니라 의료진에게도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에 저희가 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원주의료원도 함께 방문하여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주십사 선물 박스 4개를 전달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충정교회는 앞으로도 해마다 더 많은 병원과 더 많은 아이들을 찾아가, 한 번의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섬김으로 아픔 가운데 있는 이웃 곁에 함께 서고자 합니다.
사랑의 연탄 나눔, 지역사랑나눔 등 지역 안에서 이어지는 모든 섬김 역시 같은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충정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을 말이 아닌 삶으로 전하며, 이웃과 지역 가운데 따뜻한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공동체로 걸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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