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생각과 삶을 다스리시는 성령님
2026-10-02 12:30:58
행복공동체
조회수   14

제목 없음.png

 

성경이 사람을 나누는 방식은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며 살다가 사망의 열매에 이르게 된다고 말합니다.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며 살다가 생명과 평안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육신을 따른다는 것은 육신의 지배를 받고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신의 일은 겉으로 보기에 나쁘고 죄악 된 일만 아니라 내면의 중심이 죄악 가운데 머물러 있다면 어리석은 일이고 사망의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습니다.

신앙은 세상을 살면서 취미 생활이나 장식품 같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 믿는 일은 죽음과 생명을 가르는 결정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이기에 늘 점검하며 돌아봐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관심도 없으며 순종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기쁨으로 순종합니다. 결국,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없습니다.

성령님의 일하심은 나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고 내면의 생각과 사고를 통제하십니다. 우리를 고아와 같이 홀로 두지 않고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혈기가 날 때나 분노가 올라올 때 성령님께서 생각을 통제하심으로 참고 절제하며 다스리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가룟 유다가 마귀에게 생각을 빼앗김으로 죽음의 길로 간 것입니다. 생각은 사람을 죽게도 하고 죽은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나쁜 생각에 사로잡혀 열등감이나 자기 비하 등, 생각이 병들면 안 됩니다.

외적인 환경이나 상황이 달라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태도와 생각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통제를 받으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절망적인 생각을 버리고 믿음의 생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님은 거룩한 삶의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믿음이 좋은 것은 내 안에 성령님의 성품인 거룩의 열매가 맺어지고 있는가를 보면 압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도 성령님의 성품인 거룩이 목표가 되어야 하고 거룩이 나타나야 합니다.

영의 일을 생각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고 종교적인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험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영적인 교만과 잘못된 모습이 많습니다. 영의 일을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것을 우선순위로 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말씀을 사랑하고 적용하며 예수님을 닮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닮게 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