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죄에 대하여 죽은 자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산 자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답고 성도답게 살아야 하고 교회 안에서만 아니라 가정과 직장, 캠퍼스에서 바로 살아야 합니다. 삶이 따라가지 않는 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구원은 성화로, 교리는 실천으로, 진리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말씀을 듣기만 하는 자리에서 행함이 있는 삶이 되어져야 하고 성경도 가르쳐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말씀을 보고 큐티를 하며 제자훈련을 하는 것은 나의 적용과 변화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거룩과 순종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구원받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거룩하게 살지 않으면 위험한 사람이거나 거짓된 확신입니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죄가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죄의 유혹이 많고 강하기에 만만치 않으며 누구도 죄 앞에 예외가 없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성경과 주위를 보면 믿음으로 잘 살다가도 마지막에 무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고 우리는 피 흘리기까지 싸워 지키는 몸부림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세상을 보면서 죄를 짓고 합리화하면 안되고 무슨 일이 있어도 죄의 지배를 받으면 안됩니다.
죄가 왕 노릇하는 몸이 예수님 믿고 난 후에도 죄가 몸을 다스리도록 내어주면 안 됩니다. 몸을 다스리는 것은 성화와 연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몸에 주신 좋은 선물들이 죄가 우리의 몸을 다스리면 악한 정욕으로 죄악으로 사용됩니다. 성경은 몸을 구성하고 있는 지체를 강조하면서 눈, 입, 손, 발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기관과 기능, 마음과 생각, 정서까지도 불의의 무기로 사용되지 말고 의의 도구로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예수님의 피를 통해 값 주고 사셨기에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어떤 자리에 어떤 모습으로 부름받았든지 나의 전부이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죄를 이기려면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 주시는 은혜의 힘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사는 삶이 되어야 하고 은혜가 왕 노릇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연합된 자로서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야 합니다. 마지막까지 잘했다 칭찬받는 귀한 성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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