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믿음으로 거인을 이긴 다윗
2026-07-07 10:33:04
행복공동체
조회수   17

제목 없음.png

블레셋은 이스라엘을 늘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블레셋의 가드 사람 골리앗은 여호수아 시대에 하나님 말씀인 가나안 전체를 진멸하지 않아서 가시가 된 불순종의 결과입니다. 우리 앞에 있는 골리앗 같은 문제는 내가 과거에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열매일 수도 있습니다. 사무엘상 17장에서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골리앗의 이름은 2번밖에 기록하지 않고 다윗이라는 이름은 30번씩이나 기록합니다. 골리앗은 하나님의 이름을 저주하였고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을 귀하게 여겼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십니다. 이스라엘은 골리앗의 키와 겉모습만 보고 크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문제만 보고 떨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어떤 문제도 작습니다. 다윗은 이새의 막내아들이고 왕궁에서 악기를 연주하기도 하며 또 양을 돌보는 목동입니다. 전쟁 경험이 없는 10대 청소년입니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성할 줄 아는 다윗을 하나님은 보시고 나라의 목자로 삼으십니다.

골리앗은 40일 동안 주야로 나와서 이스라엘을 모욕하고 조롱합니다. 40일 동안 골리앗은 한 사람도 죽이지 않았고 말로 겁을 주는데 그 말로 이스라엘은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새는 전쟁터로 형들의 도시락과 안부를 위해 다윗에게 심부름을 시키면서 속히 가라고 합니다. 이새는 형들만 챙기고 다윗에게는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전쟁이 빨리 끝났다면 다윗은 전쟁터에 갈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놀랍습니다. 응답이 지연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을 예비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만나는 것은 위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회일 수 있습니다. 전쟁터에 도착했을 때 엘리압은 다윗에게 화를 내며 비난합니다. 싸움은 가족들과 하는 것이 아니라 원수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하시는 일에는 항상 방해가 있을 수 있고 그것도 가까운 사람을 통해 마음을 격동시킵니다. 누군가를 비난하면 자신이 의로운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형들을 위해 도시락까지 갖고 왔으며 비난받아도 마음이 꺾이지 않습니다.

사울 왕도 다윗을 위하는 말 같지만, 부정적으로 소년이라 안된다고 말합니다. 부정적인 말은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합니다. 다윗은 믿음의 말을 하고 과거 속에 하나님이 도우시고 역사하셨던 간증을 합니다. 사울은 자신의 갑옷을 입혀 주지만 다윗은 세상 방법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나갑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장점과 은사를 잘 준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가면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골리앗은 신체적 거인이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영적 거인입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