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절기는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향하셨던 신앙의 추억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신앙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가 있기에 하나님은 기억하기 원하셨고 그것을 절기로 만들어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셨는데 감사의 반응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고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감사하지 않는 이유는 받은 것을 잊거나 감사의 때를 놓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감사하는 것이고 감사할 때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를 통해 하나님은 절기를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절기는 사람이 정한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절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먼저 유월절과 무교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 바로 왕이 거절하여 하나님께서 10가지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10번째 재앙은 첫째 사람이나 짐승이 죽임을 당할 때 어린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면 죽음의 재앙이 넘어갑니다.
어린 양의 피는 예수님과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새로운 생명의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 어린 양을 잡지 않고 피를 바르지 않았다면 그 사람에게는 유월절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믿음의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출애굽을 떠나 약속의 땅인 가나안을 향해 나가야 하듯이 믿음의 걸음을 내디뎌야 합니다. 광야는 힘든 시간이지만 공동체로 전진하듯이 교회공동체는 자라야 하고 풍성한 생명을 누려야 합니다.
무교절에는 밀가루 반죽에 아무것도 넣지 않는 빵을 먹습니다. 구원의 문제는 인위적인 사람의 방법이나 노력과 공로가 들어가지 않는 순수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말해줍니다. 맥추절은 밀 수확의 첫 열매를 드리는 절기이고 한국에서는 보리 수확 시기와 맞물려 맥추감사절로 지킵니다. 유월절 이후 첫 안식일 다음 날부터 7주가 지난 날이라 칠칠절, 다음날 즉 50일째 되는 날이기에 오순절이라고 부릅니다.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많은 열매가 있다는 것이고,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출애굽 이후에 50일째 시내산에 도착하여 불로 임하시고 율법을 주셨습니다. 내려와 보니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숭배하고 있습니다. 레위인들이 삼 천명 가량을 죽이고 모세의 기도로 회복됩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50일 후 오순절 성령강림이 일어난 후 교회가 탄생 되어 삼 천명이 구원받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회복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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