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사람들은 부패하고 타락한 본성을 따라 죄를 지으면 인정하기 싫어합니다. 사람이니까 다 그런 것이라고 말하거나 죄를 직면하지 않고 관심을 다른 곳에 두면서 잊으려고 합니다. 또 선을 행하면서 죄에 대한 보상하는 것으로 스스로 위로합니다. 율법의 목적은 죄를 깨닫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죄인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선한 행위나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율법을 잘못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율법을 통해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주신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도록 하신 것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 것을 깨닫는 것은 불행이 아니라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21절 앞부분에 ‘그러나’의 접속사가 빠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열어 놓으신 영광의 복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의 죄악으로 심판을 피할 수 없었지만 비참한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옵니다.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의 의롭다’하심을 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의 노력과 공로가 아닌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찾아오셔서 일하심을 통해 죄를 이길 수 있는 길, 구원과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실 때 사랑이 먼저라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사랑이 없으면 율법은 힘들고 무거운 것이지만 사랑하면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가정과 사역도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복음은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여자의 후손은 복음의 약속을 의미하는 것이고 구약의 제사는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의는 우연히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구약성경에서 흐르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율법이나 공로, 노력과 고행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아니면 어떤 것도 안됩니다. 믿음의 전제조건은 더 이상 핑계나 변명하지 않고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모든 믿는 자에게 임합니다. 인종과 나라, 남녀와 지식, 물질과 건강, 어른과 다음 세대와 관계없이 하나님은 차별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연약하고 부족한 저와 여러분에게도 예외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를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크고 풍성한 은혜이고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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