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아기가 태어나고 자라나는 것은 가정에 큰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아이의 성장이 멈추거나 자라지 않으면 마음 아픈 일입니다. 사무엘과 홉니와 비느하스는 같은 환경에서 생활했지만, 너무나 다른 모습입니다. 성경에서 홉니와 비느하스는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성전에서 자랐으며 직분도 있고 종교적인 모습은 있는데 하나님을 깊이 알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모르고 거역하게 되며 구속 사역에 방해자가 됩니다. 또 믿음의 세대가 끊어지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다른 세대가 됩니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을 경외하거나 존중하지 않고 예배를 멸시하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이 예배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르고 예배를 통해 어떤 은혜를 주시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예배하는 것이고 예배가 무너지면 믿음과 삶도 바로 설 수 없습니다.
홉니와 비느하스는 엘리 제사장의 아들이고 그들도 제사장입니다. 예배를 인도하는데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우리의 직분과 하는 일이 신앙의 성숙과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영적인 타락은 성적인 타락, 도덕적인 타락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생활을 자기 멋대로 하게 됩니다. 결국, 마음이 완악해지고 강퍅해짐으로 아버지의 권면도 거부하고 듣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회복될 수 있습니다.
엘가나와 한나는 기도로 사무엘을 낳았고 하나님께 바칩니다. 사무엘은 홉니와 비느하스와 함께 자랐지만, 하나님 앞에서 섬기며 살았습니다. 한나는 사무엘을 위해 매년 옷을 지어 입혔고 사랑과 기도로 축복합니다. 어릴 때 신앙교육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아이가 영적 성장하는 것을 멈추면 안 됩니다. 영적, 지적, 인격적, 사회적, 신체적으로 균형 있게 자라는 것은 중요합니다.
사무엘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초대교회도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사무엘은 나라의 영적 지도자로 세워졌으며 그의 말과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존중히 여기고 우리가 하나님을 멸시하면 하나님께서 경멸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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