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이는 은혜의 말씀인 성찬과 보이지 않는 듣는 은혜의 말씀, 설교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찢긴 몸과 흘린 피를 설교를 통해 듣기도 하고 성찬을 통해 눈으로 보면서 경험하는 것입니다. 세례는 단회적으로 하는 예식이고 성찬은 일평생 반복적으로 참여하는 예식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만드시고 명령하셨으며 친히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성찬을 통해 우리가 살아갈 성도답게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에너지를 공급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성찬을 감사로 시작하셨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는 고통이지만 우리에게 구원을 주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해야 합니다. 나를 위해 예수님의 목숨을 십자가 위에서 기꺼이 드리시고 몸이 찢기시며 피를 흘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찬을 기념하라 하셨으니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항상 기억하며 감사할 때 풍성하고 은혜로운 성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찬은 예수님과 우리가 연합과 하나됨, 친밀한 교제를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때 연합되었지만 삶 속에 죄짓고 분리된 삶을 살 때가 있습니다. 성찬을 통해 주님을 더 깊이 있게 만나고 첫사랑을 회복하는 시간이 됩니다. 주님은 우리와 친밀한 교제를 누리기를 원하시고 주님과 내가 일심동체가 되어 주님이 좋아하는 것을 나도 좋아하고 주님이 싫어하는 것은 나도 싫어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과 연합하기 위해서는 죄를 회개해야 하고 자기를 돌아보는 성찰과 반성이 있어야 합니다.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면 안 됩니다. 주의 죽으심을 모독하는 악과 죄가 나에게는 없는가를 돌아봐야 합니다. 이 떡과 잔이 무슨 떡이고 잔인지 알고 참여해야 합니다. 성찬에 참여하는 성도들과도 연합하고 사랑으로 하나 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주의 피로 하나 된 하나님의 영적가족입니다.
성찬은 왕 되신 예수님께 우리의 충성과 맹세를 갖는 시간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님으로 내 마음대로 살면 안 됩니다. 삶의 모든 영역 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성찬을 통해 왕 되신 주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엄청난 댓가를 치르신 예수님께 우리가 충성과 맹세를 다짐하는 시간입니다. 특별히 최고의 지상명령인 복음 전파의 사명을 결단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우리의 가족과 친척, 친구와 이웃, 목장의 배가를 위해 충성을 다짐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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