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어버이날 선물
2025-05-07 14:04:05
행복공동체
조회수 3
깜짝 놀랄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얼마 전부터 건조기가 고장나 세탁을 하고 나면
거실과 방에서 빨래를 말리고 있었고
수건은 말려도 부드럽지 않고 꺼칠했습니다.
식구가 많다보니 사용량이 많고 오래되서인지 고장이 나서 불편해 하던차에 어제는 자녀들이 마음을 모아 어버이날 선물을 엄청 큰 것을 했습니다. 오래된 세탁기와 건조기를 한꺼번에 교체 해주었습니다. 이럴수가^^
부모 몰래 세탁실 청소와 설치까지 완료. . .
귀한 마음을 모아 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얘들아~ 고맙다.
어린이날 어떤 선물을 줄까 살짝 부담은 되지만
마음껏 축복하고 싶습니다.
민규 고은 아름 주희 정훈 예하 예나를 위해
매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우리도 부모님을 어떻게 공경할까 생각해 봅니다.
가족은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가정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기도합니다.
1
2
3
4
5
6
7
8
9
10
...
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