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숙 교사

이번 캠프는 기도를 준비하며 나갈때 기대감과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매 순간이 은혜였고, 찬양 가운데 성령님이 임하심이 내가 느낄정도로 그 시간은 아픔이 회복되듯이 은혜가 넘쳤습니다. 예배를 빠지면 전부를 잃는것이다라는 말씀이 저에게 콕 박혔습니다. 사실 피곤하며 힘들면 예배 자리를 귀히 여기지 않은데,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다시 회복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를 많이 준비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성장된 모습이 은혜였고, 정말 이아이들을 기도로 세워져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장경이 교사

이번 성령캠프를 통해 저는 찬양이 이렇게 기쁨을 주는것인지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하고 내영혼이 주님을 향한 마음이 어린아이처럼 뛸듯이 기뻤습니다. 자녀들을 바라볼때 말씀속에서 너는 보배롭고 존귀하고 사랑스러운 말씀을 들으며 새롭게 다가왔고 앞으론 자녀들을 바라볼때 축복하며 섬기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또한 새벽에 캠프를 위한 기도를 드리며, 기도할때 막힘이 뚫리게 되었습니다. 기도가 어렵다는게 아니라는 것을 또한 경험하게 되었고, 기도 없이는 주님이 일하지 않으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주님이 일하셨습니다. 아멘

김순주 교사

저는 이번 성령캠프를 준비하면서 새벽을 깨우게 되었고, 새벽에 주의 전에 나와 예배하며 회복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내안에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없는데, 캠프를 준비하면서 아이들 한영혼 한영혼이 귀히 여기게 되었으며 사랑하는 마 ㅉ또한 생겼습니다. 이 모든것이 주님이 하셨음을 고백하며 찬양합니다. 또한 찬양하며 방언이 터지고, 찬양하며 내영이 기뻐 춤을 추는걸 경험하게 되었고, 웃음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모든것이 주님이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희자 교사

사실 저는 백신을 접종을 했습니다. 몸이 천근만근이었습니다. 그런데 은혜의 자리에 또 사명의 자리에 있어야 했기에 함께 동역하는 지체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있었지만, 감사함으로 그자리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찬양을 하며 말씀을 들으며 위로가 되었고, 낙심해 있는 고 3 아들에게 은혜받은 말씀을 전달도 하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너를 붙들것이며 예배를 빠지는것이 전부를 잃은것이니 예배를 귀히 여기기를 바래라는 메세지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기도시간에 치유의 빛이 임하듯 깨끗하게 낫는 경험도 하게 되었고,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일하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송삼영 교사

시간 시간의 말씀이 가슴에 세겨지고, 일주일이 지난 시간인데도 그 은혜가 계속 머물고 있습니다. 평생을 살면서 이렇게 찬양을 많이 해보고, 찬양속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며 내 어두웠던 마음과 얼굴이 사라지면서 얼굴이 해같이 빛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 은혜를 경험케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준비해주신 충정교회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