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12월 14일 김도완 성도님 정지영 집사님
2025-12-14 13:51:23
행복공동체
조회수 3
인도자: 스스로
주님의 이름으로 한 가족된 김도완 성도님 정지영 집사님, 규민, 규원, 규현이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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