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12월 7일 장아연 성도님
2025-12-09 10:18:40
행복공동체
조회수 10
인도자: 스스로
주님의 이름으로 한 가족된 장아연 성도님, 손지민 손예준이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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