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1:25-26)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요 11:25~26]

환영_예수님의 7가지 자기소개 시리즈 설교를 통한 은혜를 나누십시오.  

찬양_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찬송 406장, 여기에 모인 우리,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말씀
■ 나사로가 병들어 마르다와 마리아는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 도움을 요청합니다.
    예수님은 나사로를 사랑하고 나사로도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계획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머무셨다가 나흘 후에 찾아오십니다.

■ 마르다와 마리아는 예수님이 늦게 오셔서 나사로가 죽었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나사로가 살 수 있다고 하는데 마르다는 마지막 날에 살아날 줄 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시기에 우리는 모든 문제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무덤의 돌을 옮겨 놓으라고 말씀합니다.

■ 마르다는 예수님께 죽은 지가 나흘이 되어 냄새가 난다고 대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일하기 원하며, 믿음과 순종을 통해 일하십니다.
    예수님은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십니다.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니 예수님이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고 하십니다.

나눔 1 은혜 받은 말씀이나 깨달은 말씀을 나누어 보세요.
나눔 2 나는 어떤 문제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신 뜻과 섭리, 계획을 받아 드릴 수 있습니까?
나눔 3 하나님은 나의 믿음과 순종을 통해 일하시는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사역
1. 내적치유세미나와 중보기도세미나, 행복아카데미를 통해 치유와 회복, 신앙의 진보가 있게 하소서
2. 춘계 대심방을 믿음으로 준비하여, 응답과 은혜가 있게 하소서
3. 목장, 남녀 자치회, 교육목장이 서로 연합하여 기쁨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4. 담임목사님의 말씀 사역과 교역자들이 성령충만하여 맡겨진 사역 잘 감당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