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0:7~9)

7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환영 ‘양’하면 떠오르는 생각을 나누어 보십시오.

 

찬양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찬송 569장, 나의 가는 길, 찬송 570장

 

말씀

■ 예수님은 양의 문입니다.

   양은 연약한 짐승이고 방향감각과 방어능력이 없습니다.

   캄캄하고 목자가 보이지 않아도 목자는 양을 버린 것이 아닙니다.

   문을 통과하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오는 자는 절도며 강도입니다.

■ 우리의 영혼과 인생을 파괴시키는 악의 세력이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사람들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합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습니다.

   목자는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냅니다.

■ 목자는 양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기에 목자를 따라가면 됩니다.

   양 우리의 문은 하나이며 예수님입니다.

   양의 문 되신 예수님을 통과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양의 문 되신 예수님을 통과하면 풍성한 꼴을 얻습니다.

 

나눔 1 은혜 받은 말씀이나 깨달은 말씀을 나누어 보세요

나눔 2 양의 특성과 나의 특성과 비교하면서 나누어 보십시오.

나눔 3 양의 문 되신 예수님과 교제하며 풍성한 꼴을 먹고 있습니까?

 

사역

1. 온 성도들이 말씀을 사모하며 다음세대에 믿음의 유산을 전하고 남기게 하소서

2. 목장 리더를 통해 사랑과 성령이 충만한 목장모임이 되어 새 힘과 응답을 경험하게 하소서

3. 교육목장 겨울 사역을 통해 성령 충만함과 주님을 깊이 경험하게 하소서

4. 교역자들에게 성령 충만을 주셔서 부르심의 자리에서 성도들을 잘 섬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