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입니다(고전3:1-9)
2018-10-21 12:53:04
김성광 전도사
조회수   1096

(고전 3:1-9)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입니다.” [고전 3:1~9 (신약 265)]

환영_화분 가꾸기나  농사의 경험을 나누어 보십시오.

찬양_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찬송 320장,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말씀
■ 예수님을 믿는 자들 중에는 믿음의 성숙의 차이가 있습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육신의 속한 자 곧 영적으로 어린 아이들입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다고 말합니다.
    육신의 속한 자의 특징은 시기와 분쟁이 있습니다.

■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바울파와 아볼로파가 있었습니다.
    의의 말씀을 경험한 자들은 단단한 음식을 먹는 장성한 자들입니다.   
    바울과 아볼로는 하나님의 사역자들입니다.
    바울과 아볼로는 성도들을 세우는 중매쟁이에 불과합니다.

■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들로 인해 기뻐합니다. 
    바울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 자라게 하십니다.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의 일한 대로 상을 받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과 나라를 위한 하나님의 동역자들입니다.

나눔1 은혜 받은 말씀이나 깨달은 말씀을 나누어 보세요. 

나눔2 나는 성숙한 자입니까? 미성숙한 자입니까?

나눔3 하나님의 상만을 바라보고 주님께 충성하고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까?

사역
1. 온 성도들이 의의 말씀을 경험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한 동역자로 살게 하소서.

2. 피택자들이 하나님의 직분을 감사함과 충성함으로 섬기고 기도로 감당하게 하소서.

3. 수시와 수능을 앞둔 고3학생들과 가정을 성령과 지혜로 충만케 하소서.

4. 교회 주차장 부지와 다음세대를 위한 예배 공간이 잘 준비되어 온 성도가 마음껏 예배하게 하소서.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