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우리를 향한 성령의 사역(고전2:6-16)
2018-10-14 13:02:26
김성광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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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6-16)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우리를 향한 성령의 사역 ” [고전 2:6~16 (신약 264)]

환영 : 성령님하면 생각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찬양 :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찬송 182, 눈으로 한 번도, 성령이여 임하소서

세상의 지혜는 영원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는 영원합니다.

    예수님이 누군지 알았더라면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구원 계획은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보배로운 피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고 구원하셨기에 존귀한 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을 성령님이 깨닫게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십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합니다.

    성령은 객관적인 사건을 주관적 사건으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육의 속한 사람은 성령의 역사를 모르는 자입니다.

    신령한 자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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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1. 온 성도들이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소서.

2. 피택자들이 하나님의 직분을 감사함과 충성함으로 섬기고 기도로 감당하게 하소서.

3. 수시와 수능을 앞둔 고3학생들과 가정을 성령과 지혜로 충만케 하소서.

4. 교회 주차장 부지와 다음세대를 위한 예배 공간이 잘 준비되어 온 성도가 마음껏 예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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