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7:13-1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환영

제 17차 특별 새벽 부흥회의 은혜를 나누세요.

찬양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521장, 온 맘 다해,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말씀

■ 주님이 기뻐하시는 바른 선택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문 되시고 길 되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양의 특징은 방향감각이 없으며 더럽고 방어능력이 없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원한다면 좁은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머뭇거리지 말고 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좁은 길의 끝에는 주님이 안아주시는 영광과 존귀가 있습니다.
    좁은 길을 선택하는 것은 예배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좁은 길을 선택하는 것은 사명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좁은 길을 가는 것은 믿음으로 결과를 보아야 합니다.
    좁은 길을 가는 것은 성령의 은혜를 구해야 가능합니다.
    좁은 길을 가는 것은 예수님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나눔1 은혜 받은 말씀이나 깨달은 말씀을 나누어 보세요.

나눔2 사람들이 넓은 문을 좋아하는 이유와 좁은 문을 싫어하는 이유는?

나눔3 우리는 좁은 길인 생명의 길을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사역

1. 온 성도들이 주님 기뻐하시는 좁은 문을 선택하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2. 충정교회 온 성도들이 연합하여 스파크 어린이성령캠프를 섬기게 하소서.
3. 교육목장 여름 수련회를 통해 영적부흥과 비전을 이루게 하소서.
4. 담임목사님 집회 일정 속에 성령충만과 성대를 지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