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

[산상수훈] 비판을 멈추고 사랑으로 공동체를 세우라 (마 7:1-6)
2018-07-03 15:29:40
전윤광
조회수   189

(마 7:1-6)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환영 : 옆 사람을 칭찬하고 사랑을 표현해 보십시오.

찬양 :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88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평생 사는 동안

말씀

■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신앙생활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공동체 중심으로 하는 것입니다.

    누구도 비판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재판장이 된 것처럼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 하나님은 비판하는 자를 엄하게 다루십니다.

    비판하는 자는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영적교만이 마음에 있습니다.

    비판은 영혼을 살릴 수 없으며, 외식하는 자라고 말씀합니다.

    비판하지 않으려면 예수님처럼 겸손해야 합니다.

■ 우리는 연약하기에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는 엄격하고 비판적이고 자신에게는 관대합니다.

    건강하고 성장하는 교회는 서로를 비판하지 않습니다.

    비판보다도 사랑이 먼저이고, 영혼을 살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나눔1 은혜 받은 말씀이나 깨달은 말씀을 나누어 보세요.

나눔2 상대방에게는 엄격하고, 나에게는 관대한 것을 나누어 보십시오.

나눔3 공동체 안에서 혹시 의견이 다른 지체를 비판합니까? 사랑합니까?

사역

1. 온 성도들이 공동체를 소중히 여기고, 비판하지 않고 사랑하게 하소서.

2. 새가족환영회에 은혜와 기쁨이 가득하여 온 성도들이 하나되게 하소서.

3. 스파크 어린이성령캠프에 온 성도들이 동역자가 되어 큰 역사를 이루게 하소서.

4. 기독교 유적지 탐방을 통해 신앙의 좋은 추억과 영적 도전을 받게 하옵소서.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