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주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 [딤후 4:6~8 (신약 346)]

환영 : 지금까지 받은 상 가운데 기억나는 상은 무엇입니까?

찬양 :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찬송 315장,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마라나타 주 예수여

말씀

■ 바울은 자신을 전제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부담이 아닌 주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께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다는 것은 새로운 출발과 만남을 의미합니다.

    인생을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 선한 싸움은 죄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선한 싸움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선한 싸움은 질병과 고난의 싸움에 승리하는 것입니다.

    환란과 유혹이 있어도 중단하지 않고 달려갈 길을 마쳐야 합니다.

■ 바울은 과거의 잘못된 삶이 도리어 달리는 신앙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하며, 믿음을 나눌 때 지킬 수 있습니다.

    세상은 불의해도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십니다.

    주와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자들에게 의의 면류관을 주십니다.

나눔1 은혜 받은 말씀이나 깨달은 말씀을 나누어 보세요.

나눔2 나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승리하고 있습니까?

나눔3 천국에서 주님 앞에 서는 날, 나의 고백과 주님의 축복은 무엇일까요?

사역

1. 온 성도들이 의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승리하게 하소서.

2.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를 통해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게 하소서.

3. 택시데이를 통해 기사분들을 격려하며 충정교회의 좋은 소문이 나게 하소서.

4. 주차장 부지와 다음세대를 위한 드림센터를 건립을 위한 재정이 채워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