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 인정 받는 사람 ” [딤후2:14~18 (신약 344)]

환영 : 옆 사람의 장점을 2가지씩 말해 주십시오.

찬양 :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찬송 453장, 위로의 말 한 마디, 날이 저물어 갈 때

말씀

■ 바울은 디모데에게 성도들은 복음을 기억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엄히 명령하고 있습니다.

    말다툼은 유익이 하나도 없고,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합니다.

    다윗과 요나단 사이에 하나님이 계셨기에 하나 될 수 있었습니다.

■ 우리 서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기를 바랍니다.

    헛된 말을 하는 두 사람이 나오는데 마치 악성종양과 같다고 합니다.

    기독교 진리의 핵심을 왜곡시키는 사람들은 믿음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렵고 힘들어도 부끄러울 것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인정된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써야 합니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자신을 하나님 앞에 제물로 드리기를 힘써야 합니다.

나눔1 은혜 받은 말씀이나 깨달은 말씀을 나누어 보세요.

나눔2 나는 어떤 말을 들었을 때 행복했습니까? 옆 사람에게 해 보십시오.

나눔3 하나님께 인정된 자가 되기 위해 말씀과 헌신을 하고 있습니까?

사역

1. 온 성도들이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 받아 귀하게 쓰임 받게 하소서.

2. 건강하고 균형 있는 충정교회 되게 하시고 목사님의 영성, 비전, 리더십에 충만함으로 채우소서.

3. 대심방 가운데 응답의 은혜가 있게 하시고, 행복아카데미를 통해 신앙의 진보가 있게 하소서.

4. 특별새벽부흥회를 기대하며 준비함으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