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10.11 양성수 집사님, 김수연 집사님
2020-10-11 15:07:20
행복공동체
조회수 230
인도자: 스스로
등록일: 2020년 10월 11일
주님의 이름으로 한 가족된 양성수 집사님, 김수연 집사님, 하영이, 하성이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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