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12월 21일 시니어부 유화영 집사님
2025-12-21 13:47:27
행복공동체
조회수 4
인도자: 스스로
주님의 이름으로 한 가족된 유화영 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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