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딛 3:1-5)
1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2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하나님께 은혜 입은 자로 선한 일을 하라” [딛 3:1~5 (신약 349)]
환영 : 우리나라가 좋은 이유를 나누어 보십시오.
찬양 :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찬송 310장,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은혜로다 주와 함께
말씀
■ 그리스도 인들은 세상에 살고 있기에 세상의 권위와 질서를 잘 지켜야 합니다.
국가와 정부에 순종해야 할 이유는 하나님이 그들을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질서와 권위를 존중해야 하나님의 말씀이 빛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잘 준비해야 실천할 수 있습니다.
■ 선한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선한 일을 하면서 비방이나 다투어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에게 대해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관용과 온유로 사람을 대하여야 합니다.
■ 그리스도인들도 예수님 믿기 전에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리석고 순종하지 않고 속은 자이며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한 자였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을 아무런 자격도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비와 사랑, 긍휼과 은혜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나눔1 은혜 받은 말씀이나 깨달은 말씀을 나누어 보세요.
나눔2 그리스도인들이 나라와 정부에 권위를 존중하고 순종해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눔3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선한 일입니까?
사 역
1. 온 성도들이 질서와 권위를 존중하며 이웃을 관용과 온유로 대하여 주님의 말씀을 빛내게 하소서.
2. 충정교회 예배와 목장에 말씀과 나눔이 충만하여 큰 힘을 얻게 하옵소서.
3. 피택자들이 하나님의 직분을 감사함과 충성함으로 섬기고 기도로 감당하게 하소서.
4. 교회 주차장 부지와 다음세대를 위한 예배 공간이 잘 준비되어 온 성도가 마음껏 예배하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설교자 | 날짜 |
---|---|---|---|
7 | 교회 일꾼은 청지기입니다 (딛 1:5~7) | 최규명 목사 | 2018-06-24 |
6 | 나의 정체성과 역할은 무엇입니까 (딛 1:1~4) | 최규명 목사 | 2018-06-17 |
5 | 하나님께 은혜 입은 자로 선한 일을 하라(딛3:1-5) | 최규명 목사 | 2018-08-12 |
4 | 하나님의 은혜 속에 구원과 영광을 누리라 (딛2:11-15) | 최규명 목사 | 2018-07-29 |
3 |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라 (딛 2:6~10) | 최규명 목사 | 2018-07-22 |
2 | 성숙한 신앙과 아름다운 성품 (딛 2:1~5) | 최규명 담임목사 | 2018-07-15 |
1 | 좋은 일꾼과 거짓 선생의 특징 (딛 1:8~16) | 최규명 목사 | 2018-07-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