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2월 2일 노명희 집사님
2025-02-02 14:06:35
행복공동체
조회수   19

인도자: 스스로

등록일: 2025년 2월 2일

주님의 이름으로 한 가족된 노명희 집사님, 강예원이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노명희 집사 강예원 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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