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행복스토리

믿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복
2026-03-10 15:25:50
행복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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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종교들은 사람이 신에게 나아가는 이성 종교이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찾아오신 계시종교라 할 수 있습니다. 구원을 위해 사람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구원의 길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독생자 예수님을 믿음으로 가능하고 다른 것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 것을 아브라함과 다윗을 예를 들어 성경에서 역사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할례를 받아서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얻을 것이 아니고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함을 받은 것이 아니라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로 드렸기에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믿음으로 의를 얻었다고 말씀합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가 많았지만, 약속의 말씀을 거부하지 않고 믿었기에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신 것입니다. 순서상으로 아브라함은 율법 이전의 사람이고 할례 이전에 의롭다고 받은 말씀입니다.

일하는 사람이 보수를 받는 것은 당연할 수 있지만 일하지 않은 사람이 삯을 받는 것은 은혜입니다. 사람은 죄로 인해 심판과 형벌을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의롭게 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복은 어려움이 없고 좋은 일만 있는 것이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죄가 용서되고 하나님과 나 사이가 바른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좌 앞에 마음껏 나가서 교제함으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안식과 자유,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윗은 훌륭했지만 죄 많은 사람이었고, 범죄 후에는 뼈가 쇠하도록 신음하며 회개했습니다. 그는 허물을 숨기지 않고 자복함으로 죄 사함의 복을 경험했습니다. 사람은 죄를 지으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한 일이 없어도 은혜로 의롭다 하시고 죄를 용서하십니다. 죄 사함이야말로 복이며, 이는 우리의 공로가 아닌 복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죄의 가리움을 받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죄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죄를 덮어 더 이상 보지 않으신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가까이 갈수록 자신의 죄를 더 깊이 깨닫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의 크기 또한 더욱 선명해집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장부에 기록하지 않으시고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이 용서의 깊이와 넓이를 아는 사람이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리는 복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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